Thamon London의 시작

‘목재를 만들 때 버려지는 나뭇잎을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영국 친환경 사업 부문에 다양한 업적을 세웠던 East Anglia 대학의 M&M 연구원들은 버려지는 나뭇잎을 친환경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2013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로 나뭇잎 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동시에 환경 친화적이며 실용적인 잎섬유(Leaf Fabric)가 개발되었습니다. 잎섬유는 ‘순수함’을 의미하는 발리어인 ‘Thamon’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패션 상품들로 재탄생하여 런던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Thamon London의 잎섬유(Leaf Fabric)

인도의 원주민들은 나뭇잎으로 접시, 테이블보 등 간단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연구원들은 나뭇잎 특유의 질감, 가벼움, 그리고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성질을 살려 잎섬유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계속 연구한 끝에 잎섬유는 일상생활에 적합하며 오래 쓸 수 있는 소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진 나뭇잎은 같은 나무에서 자라도 저마다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살린 잎섬유의 가장 큰 매력은 각각의 소재마다 고유한 무늬와 색상이 있다는 점입니다. 잎섬유로 만들어진 타몬런던의 상품들은 이렇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Thamon London의 가치

타몬런던은 패션 사업 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자연과 숲을 지키고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제품 생산에서 구매 활동까지의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타몬런던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환경에 미치게 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염색 및 제작 과정에서 자연에서 추출한 염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죽과 같은 동물성 소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타몬런던은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추구합니다. 수입의 15%는 아시아 일부 지역의 숲을 보존하고 주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환경 단체들이 관련 운동을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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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몬런던 (Thamon London)

인간과 숲,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잎섬유 브랜드